“상한 마음을 품으시고 지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행복한쉼터선교회는 선교사와 사역자들이 사역 중 겪은 피로와 상처를 안전하게 내려놓고, 몸과 마음과 영혼의 균형을 회복하도록 동행합니다.
회복과 치유의 방향
회복은 아픔을 감추거나 빨리 잊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상태를 정직하게 바라보고 충분히 쉬며, 하나님과 사람의 따뜻한 돌봄 안에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과정입니다.
행복한쉼터선교회는 결과를 재촉하지 않고 한 사람의 속도와 상황을 존중하며 함께합니다.
영적 회복
말씀 묵상과 기도, 예배와 영적 교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도록 돕습니다.
사역의 성과보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먼저 회복하고, 은혜 안에서 다시 사명을 바라보도록 동행합니다.
정서적 돌봄
판단하거나 가르치기보다 먼저 경청하며 사역 중 쌓인 외로움과 좌절, 상실과 두려움을 안전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리적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기관이나 의료기관 등 적절한 전문가와 연결합니다.
관계와 가족 회복
장기간의 선교 사역은 부부와 자녀에게도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선교사 부부와 가족이 함께 쉬고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습니다.
위기와 전환기 돌봄
사역 중단, 귀국, 안식년, 은퇴와 같은 변화의 시기에는 정체성과 소속감의 혼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실과 전환의 과정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기도와 경청으로 동행하고, 다음 삶과 사역을 차분히 준비하도록 지원합니다.
돌봄의 원칙
이용자의 신앙과 인격, 선택과 속도를 존중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와 상담 내용은 소중하게 보호합니다.
무리한 조언이나 판단을 피하고 경청과 공감을 중심으로 동행합니다.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쉼터 돌봄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관련 전문가에게 연결합니다.
위급하거나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의료기관이나 긴급지원기관의 도움을 우선적으로 받도록 안내합니다.
“회복된 한 명의 선교사는 한 가정과 교회, 선교 현장에 새로운 소망을 전합니다.”